Design Your Home, Design Your Life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편안하고 멋스러운 생활을 만들어갑니다
검이불루 화이불치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부모님이 계신 정든 집도
좋은 사람과 함께 꾸민 오붓한 공간도
혼자여서 편한 나를 닮은 원룸도
발 디딜 틈 없는 만원 버스와
무심코 던져진 아픈 말들과
쌓여만 가는 업무에 집안일까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견뎌낸 하루
처음부터 거창한 철학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저 결정의 매 순간,
사람에게 더 나은 선택
자연에 더 이로운 답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그 세월이 쌓여
30년이 넘는 데시홈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삶에 격을 더하다.
좋은 사람과 함께 꾸민 멋진 공간도
혼자여서 편한 나를 닮은 공간도
당신이 머무는 공간은 품격 있어야 합니다.
발 디딜 틈 없는 만원 버스
그 시간이 만들어 낸 당신의 소비는 가치 있어야 합니다.
그 세월이 쌓여 30년이 넘는 데시홈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편안하고 멋스러운 생활을 만들어 갑니다.